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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빅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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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요비콘서트와 함께한 베뉴 2008-06-16
작성자 케빅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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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30

 

 

화요비의 6집앨범 발매기념 콘서트가 5월 9일과 10일 모두 3차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있었다. 콘서트가 벌어지는 성균관대학교내 600주년 기념관. 건학 6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1999년 11월에 완공되었다. 총장실, 부총장실을 비롯한 대학본부가 자리잡고 있으며, 화요비콘서트는 지하2층에 위치한 새천년 홀에서 진행되었다. 1000석 정도의 규모.

 

 

텅비었던 객석이 금새 관객들로 가득 차고 있다.

 

 

이번콘서트에서는 화요비의 노래실력 뿐 아니라 화려한 입담 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단독콘서트의 묘미는 뮤지션의 다양한 모습과 TV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노래 뿐 아니라 비욘세의 'Listen'등 팝송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콘서트의 FOH콘솔에는 디지디자인의 디지털콘솔인 VENUE D-Show Profile 이 사용되었다. 

 

 

베뉴는 이미 해외에선 수많은 팝스타들의 투어에서 필수품이 되었다.

 

 

리허설 모습, 원더걸스의 Tell Me를 최종 리허설 중이었다. 디지디자인의 디지털 콘솔인 디쇼 프로파일에서 바라본 무대의 모습.

 

 

이번 콘서트의 FOH메인엔지니어는 박인웅 엔지니어가 맡았다.

 

 

스테이지랙의 모습 (Stage Rack) 인풋쪽에 빨간색 케이블들이 소리가 들어오는 부분이다.  수많은 케이블은 공연을 위해 사용되는 마이크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다. 최대 48채널까지 입력이 가능하며 그이상이 필요한 경우 스테이지랙을 1개더 추가해야한다. (최대 96채널). 사진 우측에 보이는 스네이크 케이블 1가닥 만으로 스테이지에서 FOH까지 모든 시그널 신호가 디지털화되어 전송되고 있다.

 

 

 

 

공연명 : 화요비 콘서트
공연일정 : 2008년 5월9일~5월10일 (3회공연)
장소 : 성균관대 새천년홀
공연장규모 : 1000석홀
관객동원 : 3000천명 (3회공연 합산)
FOH콘솔 : VENUE D-Show Profile
FOH엔지니어 : 박인웅 엔지니어

 

 

 

음향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기업, 케빅

첨부파일 화요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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