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ine은 다양한 밴드가 동시에 연속으로 공연하는 다양한 변화의 상황에서 최고의 조건이다. 지난 2007년 7월에 있었던 최대의 공연이라 불리는 Live Earth와 다음날 같은 곳에서 진행된 다이애나비 추모콘서트가 그 증거이다.?

메탈리카의 강력한 헤비락 사운드는 공연장 47미터 위에 있는 자리까지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X-Line은 기온 및 환경 등 모든 변화에 맞는 유연한 시스템임이 분명함을 보여주었다.?

지난 라이브어스 함부르크편에도 살펴보았듯이 전세계의 유명한 150여 뮤지션이 참가한 라이브 어스는 런던의 경우에도 블랙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 메탈리카(Metallica), 마돈나(Madonna), 블록파티(Bloc Party), 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제네시스(Genesis), 푸시캣 돌(Pussycat Dolls), 스피날 탭(Spinal Tap),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 레드 핫칠리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등 유명한 스타들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라이브어스뿐 아니라 다음날 다이애나 추모콘서트에도 사용된? EV X-Line은 12대의 Xvls와 4대의 Xvlt가 양쪽에 메인어레이로 걸렸고 12대의 Xsubs가 양사이드에 설치되었다. 추가적으로 14대의 Xvls가 양 사이드에 걸렸으며 24대의 X-subs가 그라운드 스택되었다.?

윔블리 스타디움의 아름다운 외형모습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푸시캣 돌(Pussycat Dolls)?

조니 버렐

메탈리카(Metallica)

레드 핫칠리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듀란 듀란

퍼기(Fergie)

블랙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테라 나오미(Terra Naomi)

킨(Keane)

카사비안(Kasabian)

마돈나(Madonna)

?Keane [Hopes And Fears] - 05 Everybody's Cha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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